Kamis, 27 Juni 2019
[VOA 뉴스] “비핵화 의지 불변”…북한은 한국 '비난' - VOA 한국어
https://www.youtube.com/watch?v=BqtpNwFwEN8
2019-06-27 18:02: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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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만나 김정은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반도 대화 추세 안 변할 것" - YTN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지난주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시 주석은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확인했고, 문 대통령은 조속히 북미 대화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임성호 기자입니다.
문 대통령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내리자마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숙소로 향했습니다.
다섯 번째 한중 정상회담으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 주석이 지난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온 터라 모두 발언부터 한반도 비핵화 문제가 화두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지난주 주석님께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주고 계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40분 간의 회담에서 시 주석은 평양에서 확인한 네 가지를 전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고, 경제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해 외부 환경이 나아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대화를 통해 조속히 합리적인 비핵화 방안이 모색되길 바라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대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합의 없이 끝난 하노이 회담 이후 대북 제재 완화가 진전이 없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북미 대화, 남북 대화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시 주석은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지지한다면서 북미 양측이 유연성을 보여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했다고 밝혔고 문 대통령도 동의했습니다.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 북미 간 친서 교환 등은 북미 대화의 모멘텀을 높였다고 생각한다며, 북미 간 조속한 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드 배치 문제도 언급됐는데, 시 주석이 이 문제의 해결 방안 검토를 요구하자 문 대통령은 그렇기 때문에 비핵화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또 한중 FTA 후속 협상과 관련해 다자주의·개방주의 원칙 아래 긴밀히 협의하고, 미세먼지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협의해서 시 주석의 조기 방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변함없는 비핵화 의지를 확인한 문 대통령은, 오늘 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비핵화 대화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YTN 임성호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906280018513550
2019-06-27 15:1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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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오늘 개막...밤늦게 한러 정상회담 - YTN
전날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한 문재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대화 복귀를 촉진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 첫 세션 연설에서 무역 마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G20 차원의 공조를 강조할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열어 양자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906280008077915
2019-06-27 15:08:00Z
527817645092334222280862651725245
중국 "비핵화 건설적 역할"…중재자 위치 위협 받는 한국 - 뉴스TVCHOSUN
https://www.youtube.com/watch?v=HV639uvpUhw
2019-06-27 13:09: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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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회담으로 G20 돌입..."김정은 비핵화 의지 확인"·"조속한 대화 기대" - YTN
내일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뜻을 전했고,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의 방북이 북미 대화의 모멘텀을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호 기자!
문 대통령이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시진핑 주석을 만났군요?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시진핑 주석이 묵고 있는 호텔로 향했습니다.
5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첫 번째로 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 겁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지난주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온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전해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부터 지난주 방북 결과를 직접 듣게 된 점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 발언 듣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지난주 주석계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과 기여를 해 주고 계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문 대통령에게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는 뜻을 전했다는 점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회담이 끝난 직후 브리핑을 통해 시진핑 주석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평양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봤더니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었다고 확인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이 새로운 전략노선에 따른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외부환경이 개선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끝나면서 대북 제재 완화에 진전이 없는 부분을 지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시 주석은 또, 김 위원장이 대화로 이 문제를 풀고 싶다고 한다면서 합리적 방안이 조속히 모색되길 희망했으며, 한국과도 화해 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고, 한반도에서 대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시 주석이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지지한다면서 북미 양측이 유연성을 보여 대화가 이뤄지길 기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북중 정상회담과 북미친서 교환 등은 북미대화의 모멘텀을 높였다고 생각한다며 조속히 대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드 문제 해결에 대한 시진핑 주석의 요구도 잠깐 나왔다고요?
그렇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사드 문제 얘기를 꺼냈습니다.
시 주석이 사드 배치 문제 해결을 요구하자 문 대통령은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비핵화 문제가 해결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와 함께 한중 FTA 후속 협상과 관련해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했고, 시 주석은 다자무역은 양국의 이익뿐 아니라 세계 이익과 직결되어 있다면서
원칙을 갖고 긴밀히 협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도 논의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양국이 함께 협력하자면서, 두 나라 정부가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시 주석도 환경보호에 10배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시 주석의 방한과 관련해 외교 채널을 통해 협의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문 대통령 내일은 G20 정상회의 공식행사에 참석하면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정상회담을 갖게 되지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동포 간담회 참석을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G20 정상회의 공식행사에 참석합니다.
G20 정상회의 기간 문 대통령의 연설은 두 차례 예정돼 있습니다.
내일은 무역 마찰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G20 차원의 공조를, 모레는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한 국제 협력을 주제로 연설합니다.
내일 가장 주목되는 일정은 밤늦게 열리는 한러 정상회담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지난 4월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내일 한러 정상회담에서도 양국이 파악한 북한의 입장을 공유하고 비핵화 대화 재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 중국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한반도 비핵화 대화 구도가 다자 구도로 확대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청와대는 기본적으로 북미 대화가 가장 중요하고 비핵화 성과 역시 북미 대화에서 나온다는 입장인데
중국, 러시아 정상과의 만남을 통해 북한이 비핵화를 실현할 수 있는 안보환경을 만들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사카에서 YTN 신호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1906272200089651
2019-06-27 13: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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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전한 김정은의 대화 의지…북미 核담판 재개 `청신호` - 매일경제


한-중 정상회담북미 간 비핵화 대화가 교착에 빠진 상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비핵화 협상 재개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하노이 노딜' 후 교착 상태 장기화 속에 북한이 비핵화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김 위원장이 변함없는 대화 의지를 내세움으로써 3차 북미 정상회담의 조기 성사 여부도 주목된다.
다만 대화 해결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의 태도 변화를 시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에 화답할지는 미지수여서 향후 비핵화 협상 전망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오사카(大阪)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일본 도착 직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5번째 한중 정상회담을 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비핵화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오사카 현지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대화를 통해 비핵화 문제를 풀고 싶은 동시에 인내심을 유지해 조속히 합리적 방안이 모색되기를 희망한다는 게 시 주석의 메시지였다.
김 위원장이 최근 들어 비핵화 대화 재개 의지를 밝힌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 위원장은 20일 북중 정상회담 당시 "조선(북한)은 인내심을 유지할 것"이라며 "유관국이 조선 측과 마주보고 서로의 관심사를 해결해 (한)반도 문제가 해결돼 성과가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여기서 '유관국'은 미국으로,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비핵화 개념과 대상 등에 대한 시각차로 결렬됐지만 미국과 여전히 협상을 통해 문제를 풀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지난달 단거리 발사체 발사 등의 '저강도' 도발을 감행했지만 앞으로는 이런 무력시위도 자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이와 맞물려 김 위원장이 향후 남북 관계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중 회담에 앞서 이날 북한 외무성 미국 담당 권정근 국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문에서 북미대화 재개에 대해 "남조선(남한) 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라며 비판적 입장을 취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북한이 과거의 통미봉남(通美封南) 스탠스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시 주석은 그러나 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김 위원장이 '한국과 화해·협력을 추진할 용의가 있으며, 한반도에서의 대화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발언은 북한 매체 등을 통해 실무자의 공세적 언사에도 불구하고 세 번의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다져진 남북 정상 간 신뢰를 비롯해 한반도 평화정착 의지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요소는 비핵화 정세의 진전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촉진자역'에도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향후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려면 미국의 태도에도 변화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에 따른 경제발전과 민생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 외부환경이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급물살을 탄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화답하면서 핵·경제 병진 노선을 폐기하고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새 전략 노선을 채택했다.
시 주석이 전한 김 위원장의 발언은 비핵화 대화가 교착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과거의 핵·경제 병진노선으로 회귀할 의지는 없으며 여전히 경제발전에 주력하겠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 친서 읽는 김정은문제는 변함없는 비핵화 의지를 밝히며 인내심을 유지하겠다고 한 북한이 비핵화 대화 테이블에 복귀해 협상을 진전시키려면 그에 상응하는 미국의 조치도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김 위원장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빈손'으로 끝난 후 최근까지 미국의 '셈법 변화'를 요구해 왔다.
4월 초 시정연설에서는 "근본 이익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 연설에서 "쌍방이 서로의 일방적 요구조건을 내려놓고 각자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건설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는데, 시 주석에게 말한 '외부환경의 개선'은 미국의 '새로운 계산법'으로 풀이된다.
이제 눈길은 시 주석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의중을 확인한 문 대통령의 '촉진자역'으로 쏠리는 분위기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29일에 귀국하고 나면 같은 날 방한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이튿날인 30일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
변함없는 비핵화 대화 의지를 확인하면서도 재차 미국의 태도 변화를 촉구한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받아든 문 대통령으로서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셈법을 둘러싼 북미 간의 견해차를 좁혀야 할 숙제를 받아든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한 기간 김 위원장을 만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다른 방식으로(in a different form) 그와 이야기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3의 방식'을 통한 '톱다운 대화' 가능성을 열어둔 만큼 문 대통령으로서는 향후 비핵화 협상 재개의 관건인 미국 측의 전향적 태도를 끌어내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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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6/465082/
2019-06-27 12:37:2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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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한의 '비핵화 대화 의지' 확인한 한-중 정상회담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99657.html
2019-06-27 11:41: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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