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tu, 01 Juni 2019

섀너핸 국방 대행 “북한, 미국·동맹국 위협할 수준…FFVD 협상 집중” - VOA Korea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북한은 현재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오늘(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 FFVD를 달성하기 위한 협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북한은 계속해서 위협 대상으로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주한 미군과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언급하며 한반도 위기를 막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섀너핸 대행은 한국에 미군 2만8500명이 주둔하고 있고 사드 포대도 한국에 배치돼있으며 한국과 한반도에 있는 여러 위기를 막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한반도 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 가능한 비핵화 달성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섀너핸 대행은 또 미국과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에 있어서 협력해야 한다며 군사 대 군사 교류, 반 해적 활동, 북한의 군사적 야망으로 인한 심상치 않은 위협을 줄이기 위한 미-중 간 공동의 노력의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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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oakorea.com/a/4941627.html

2019-06-01 11:1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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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속대응팀 다뉴브강 수중드론 투입 시도했으나 실패(종합)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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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수색하는 한국 구조대
사진설명다뉴브강 수색하는 한국 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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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현장 수색을 위해 사고지점에 수중 드론(무인탐지기)을 투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또한 우리 측 신속대응팀이 측정한 사고 지점의 수심은 8.1∼9.3m로 기존에 헝가리 측이 파악한 6m 내외보다 더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의 현장 지휘관인 송순근 육군대령(주헝가리대사관)은 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대령은 "오스트리아, 체코, 노르웨이에서 소나(수중음향표정장치) 두 대와 수중드론 한 대를 가져왔는데 수중 드론은 유속이 너무 빨라서 투입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신속대응팀은 수중 드론을 침몰한 선체의 선내 수색을 위해 투입하려고 했지만 다뉴브강의 사고 지점 물살이 워낙 거세 실패했다.

송 대령은 또한 소나를 통해 새롭게 침몰 유람선의 형태를 파악했다고 전했다.

그는 "기존의 이미지보다 화상이 좀 더 좋다"면서 "내부를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겉으로 보기에 선박의 방향이 좀 틀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정부 신속대응팀은 사고지점 강물의 유속이 5∼6㎞/h로 매우 빠르고 수중 시계 확보가 어려워 수중탐색은 중지하고 현재 수상수색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대령은 "수상수색은 헬기와 보트, 경비정 등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오늘 헝가리 재난관리청 헬기에 우리 요원이 탑승해 사고지점에서 50㎞ 하류까지 가면서 강 양측의 나뭇가지들이 걸려있는 곳들을 위주로 살펴봤다"고 전했다. 수상 수색결과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고 한다.

그는 세월호 침몰 현장인 진도 맹골수도와 다뉴브강 사고현장을 비교해 "맹골수도보다 이곳이 유속이 더 빠르다"며 "(세월호) 당시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송 대령은 "세월호 당시 투입됐던 군·경 요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서해는 밀물과 썰물이 있어 (썰물 때) 물이 빠져나가면 유속이나 수위가 낮아지는데 이곳은 강이라서 유속과 수위가 일정하다고 한다"며 "바다는 더 투명한 데 비해 이곳은 수심은 더 낮지만 비가 많이 내려서 (흙탕물 때문에) 시계도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사고 이후 시간이 경과해 유속을 고려하면 사고현장에서 500∼600㎞ 아래까지 (시신 등이) 이동했을 수 있다"며 "세르비아-루마니아 국경 지역 '철문(Iron Gate)' 댐이 현장에서 대략 520㎞ 정도 돼 세르비아 측에 협조를 요청해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대응팀은 강물의 수위가 내려갈 가능성이 큰 오는 3일 아침까지는 일단 잠수요원을 투입하지 않고 이후 헝가리 측과 협의한 뒤 선내 수색을 시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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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6/373939/

2019-06-01 11:24: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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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속대응팀 다뉴브강 수중드론 투입 시도했으나 실패 - 매일경제

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의 현장 수색을 위해 사고지점에 수중 드론(무인탐지기)을 투입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또한 우리 측 신속대응팀이 측정한 사고 지점의 수심은 8.1∼9.3m로 기존에 헝가리 측이 파악한 6m 내외보다 더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의 현장 지휘관인 송순근 육군대령(주헝가리대사관)은 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대령은 "오스트리아, 체코, 노르웨이에서 소나(수중음향표정장치)와 수중드론을 가져왔는데 수중 드론은 유속이 너무 빨라서 투입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신속대응팀은 수중 드론을 침몰한 선체의 선내 수색을 위해 투입하려고 했지만 다뉴브강의 사고 지점 물살이 워낙 거세 실패했다.

송 대령은 또한 소나를 통해 새롭게 침몰 유람선의 형태를 파악했다고 전했다.

그는 "기존의 이미지보다 화상이 좀 더 좋다"면서 "내부를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겉으로 보기에 선박의 방향이 좀 틀어진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정부 신속대응팀은 사고지점 강물의 유속이 5∼6㎞/h로 매우 빠르고 수중 시계 확보가 어려워 수중탐색은 중지하고 현재 수상수색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대령은 "수상수색은 헬기와 보트, 경비정 등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면서 "오늘 헝가리 재난관리청 헬기에 우리 요원이 탑승해 사고지점에서 50㎞ 하류까지 가면서 강 양측의 나뭇가지들이 걸려있는 곳들을 위주로 살펴봤다"고 전했다. 수상 수색결과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고 한다.

대응팀은 강물의 수위가 내려갈 가능성이 큰 오는 3일 아침까지는 일단 잠수부를 투입하지 않고 이후 헝가리 측과 협의한 뒤 선내 수색을 시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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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6/373874/

2019-06-01 10:39: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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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 내 기업 대상 '미국산 추가 관세 면제' 신청접수 - SBS뉴스

중국이 무역전쟁 과정에서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추가관세와 관련, 자국내에 있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판공실은 전날 '미국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면제 신청 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번 신청 대상은 미국이 지난해 6월 중국산 제품 500억 달러 어치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한 뒤, 중국이 '맞불' 성격으로 미국산 제품에 대해 동일한 규모의 관세를 부과한 조치 등과 관련있다.

기업이나 관련 산업협회는 중국 재정부 관세정책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위원회는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예외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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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92120

2019-06-01 08:32:00Z
CBMiOmh0dHBzOi8vbmV3cy5zYnMuY28ua3IvbmV3cy9lbmRQYWdlLmRvP25ld3NfaWQ9TjEwMDUyOTIxMjDSAT9odHRwczovL25ld3Muc2JzLmNvLmtyL2FtcC9uZXdzLmFtcD9uZXdzX2lkPU4xMDA1MjkyMTIwJmNtZD1hbXA4222280862651725245

中, 자국내 기업 대상 `미국산 추가관세 면제` 신청접수 - 매일경제

지난해 6월 미국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방침을 밝힌 중국측 공고
사진설명지난해 6월 미국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방침을 밝힌 중국측 공고

중국이 무역전쟁 과정에서 미국산 제품에 부과한 추가관세와 관련, 자국내에 있는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이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 판공실은 전날 '미국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면제 신청 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번 신청 대상은 미국이 지난해 6월 중국산 제품 500억 달러 어치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한 뒤, 중국이 '맞불' 성격으로 미국산 제품에 대해 동일한 규모의 관세를 부과한 조치 등과 관련있다.

기업이나 관련 산업협회는 중국 재정부 관세정책연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위원회는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예외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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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08:23:4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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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협을 북핵, IS 테러와 같은 수준으로 본 美 국방수장 - 중앙일보 모바일

미국 국방 수장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행보를 북한의 위협 수준에 비교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지역에서 중국의 군사화가 불러올 미래가 북핵의 위협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다.  
 
1일 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는 섀너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 [EPA=연합]

1일 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는 섀너핸 미 국방부 장관 대행. [EPA=연합]

 
패트릭 섀너핸미 국방부 장관 대행은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인도-태평양 안보에 대한 미국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인도·태평양 지역 질서에 대한 도전에 맞서지 않는다면 그 미래를 추론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은 여전히 비상한 위협으로 남아있고, 이슬람국가(IS) 등 무장단체와 테러단체의 국가적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는 “가장 큰 장기적 위협은 규칙에 근거한 국제 질서를 유지하기보다는 훼손하려는 행위자들로부터 올 것”이라며 “지역의 일부가 우리 모두에게 이익을 준 원칙과 규범에 반하는 행동을 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지칭하진 않았지만 해당 지역을 “산호초가 파괴되고 항행 자유가 제한되는 곳”이라고 해 사실상 남중국해에 무기를 배치하는 중국의 움직임을 겨냥했다. 중국의 군사화 위협을 북핵은 물론 IS와 같은 테러단체의 위협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한 셈이다.
 
중국을 향한 섀너핸 대행의 ‘지적’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청사진을 언급하는 데서 더욱 확실히 드러났다. 그는 “중국은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협력적인 파트너로서 우리와 함께 해왔다”며 “나는 중국이 여전히 미국과 협력 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중국만큼 세계 질서에서 이익을 더 많이 본 나라는 없다”며 “다른 나라의 주권을 침식하고 불신을 심어주는 행동은 끝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섀너핸 대행의 이날 연설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양국 갈등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은 남중국해를 영유화하려는 반면 미국은 이곳에서의 자유항행을 주장하며 중국 견제에 나섰다.
 
군 수뇌부가 내뱉는 발언 수위는 위험 수위를 이미 넘었다.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은 지난달 29일 2016년 시진핑 국가주석이 남중국해의 섬들을 군사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언급하며 “중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앞으로 일어나야 하는 일은 국제 규범과 기준을 위반한 자에 대한 일관된 집단행동”이라고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섀너핸 대행도 연설 전날(31일) 웨이펑허(魏鳳和) 중국 국무위원 겸 국방부장(장관)과 양자회담에 들어서기 직전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지대공 미사일 배치와 같은 행위는 ‘선'을 넘었고(excessive and overkill) 방어적 수단 이상”이라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지난해 6월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장관 앞에서 “중국은 남중국해를 1인치도 양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군사적 충돌 조짐도 보인다. 지난달 17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제7함대는 구축함 프레블함을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黄岩岛) 부근으로 보냈고, 중국은 이를 "주권 침해"라고 규정했다. 중국은 이 지역에 구축함을 배치하고 있다.
 
일각에선 미국이 중국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날리는 한편 손을 내미는 명분 전략을 함께 사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섀너핸 대행은 “중국과 경쟁하지만 경쟁은 갈등을 의미하지 않고 오히려 환영해야 할 만한 것”이라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선 “미·중 관계를 어떻게 개선해 인류에 기여할 것인가”라는 중국 국방대 총장의 질문에 그는 “세계를 공평하게 만들 수는 없지만 규칙을 잘 지키는 건 가능하다”며 “(미·중이) 벽을 치는 게 아니라 안보를 통해 번영의 근거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답했다.
 
싱가포르=이근평 기자 lee.keunp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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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3485671?cloc=joongang|mhome|Group8

2019-06-01 04:37: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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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北 숙청설 5주 넘게 돌았지만 아무도 확인 안해줘" - 뉴스1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북한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숙청했다는 소문이 적어도 5주동안 미국 정가를 떠돌았지만, 어떤 관리도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북한의 대미 협상팀 숙청설이 도는 동안 미국 관리들은 소문을 확인하지도, 반박하지도 않았으며 숙청설에 대한 어떤 정보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의 책임을 물어 지난 3월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외무성 간부 4명을 미림비행장에서 처형했다고 보도했다.

김영철 통일전선부장도 숙청돼 강제 노역형에 처해졌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도 근신 중이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NYT는 북측 대미협상팀의 숙청설이 지난 4월 미국 매체에서도 언급됐었다고 설명했다.

NYT에 따르면 마이클 모렐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대행은 지난 4월24일 자신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방송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인터뷰하며 "아마 김영철이 직을 잃었을 수 있다는 얘기를 오늘 들었다"고 언급했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당시 즉답을 피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5일 미 ABC방송에 출연해서도 북한 협상팀 처형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미소를 지으며 "더 할 말은 없다"고 답하면서 "다음에 우리(미국과 북한)가 심각한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이 다를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히 알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NYT는 북한이 이달 초 단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행한 데 이어 북측 대미 협상팀의 숙청설이 불거지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불확실성이 초래됐다고 분석했다.

한미 관리들은 이 같은 숙청설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김영철 통일선전부장이 이끄는 대미 협상팀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에 대한 책임을 물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데는 동의하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이런 가운데 백악관은 31일 북한의 대미 협상팀 숙청설에 대한 논평 요청을 거부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어떤 방식으로든 논평하지 않겠다"면서 "우리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라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을 순방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베를린에서 같은 질문을 받고 "(숙청설) 보도를 접했다"면서 "이를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덧붙일 말은 없다"고 답했다.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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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635812

2019-06-01 03:22: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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