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u, 02 Oktober 2019

사자우리 들어가 춤춘 간큰 여성…"사자 놀리고도 살았다" - 중앙일보 모바일

사자 우리에 들어간 여성. [사진 @realsobrino 인스타그램]

사자 우리에 들어간 여성. [사진 @realsobrino 인스타그램]

미국 뉴욕주 동물원에서 사자 우리에 들어가 춤을 춘 간 큰 관람객의 영상이 논란이다.
 
CNN방송과 NBC뉴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아프리카 사자 우리 안으로 무단침입해 기행을 벌이고도 운 좋게 살아남았다고 1일 보도했다.
 
여성의 행동은 다른 관람객들이 그의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 여성은 사자 앞이지만 겁먹지 않고 가볍게 몸을 흔들거나 인사하듯 두 손을 흔들었다. 마치 사자를 놀리려는 것 같았다고 NBC는 전했다.
 
별다른 움직임 없이 여성을 바라보고 있는 사자의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브롱크스 동물원 측은 "우리 속에 들어간 관람객의 행동이 심각한 부상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규정 위반이자 불법 침입 행위"라며 "해당 관람객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벽과 규정은 관람객과 직원, 동물을 모두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무단 침입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여성 관람객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여성이 어떻게 우리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지, 우리 안에서 얼마나 머물렀던 것인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CNN은 전했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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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joins.com/article/23593704?cloc=joongang-mhome-Group26

2019-10-02 09:23:49Z
CBMiRGh0dHBzOi8vbW5ld3Muam9pbnMuY29tL2FydGljbGUvMjM1OTM3MDQ_Y2xvYz1qb29uZ2FuZy1taG9tZS1Hcm91cDI20gEA4222280862651725245

日, 北미사일에도 “김정은과 마주하겠단 입장 불변” - 동아일보

일본 정부는 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북일정상회담 개최 의사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납북자 문제에 관한 질문에 “(미사일 발사는) 극히 위험한 행위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면서도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선 우리나라(일본) 스스로 주체적으로 임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가 장관은 특히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마주하겠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입장엔 변함이 없다”면서 “(납북 피해자) 가족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하루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력으로 행동해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7시11분쯤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북극성’ 계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주요기사

일본 정부는 이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상황. 북한이 쏜 미사일이 일본 EEZ 내에 떨어진 건 2017년 11월 이후 처음이다.그러나 이와 별개로 납북자 문제 해결 등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 노력은 지속해가겠다는 게 스가 장관의 설명이다. 스가 장관은 현재 일본인 납북 피해문제를 다루는 납치문제담당상을 겸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스가 장관은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아베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엔 “현 시점에선 없다”고 답했다.
당초 일본 정부는 북한이 이날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가 1발이라고 정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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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08:1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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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미사일 EEZ 내 낙하에도 “북일회담 개최목표 불변” - 동아일보

"주중 일본대사관 통해 북한에 항의"
"탄도미사일 관련 한국측과 적절히 연대"

일본 정부는 2일 북한이 이날 발사체를 발사한 데 대해 엄중 항의하면서도 북일 정상회담 개최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2일 산케이신문 및 NHK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2차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주중 일본대사관 경로를 북한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스가 관방은 또 지금까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선박 및 항공기 등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낙하시키는 것은 항공기나 선박의 안전 확보의 관점에서도 매우 문제가 있는 위험한 행위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요기사

그러면서도 납치문제 해결이라는 전제조건 없이 북일 정상회담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력으로 행동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 스가 장관은 한국 정부가 종료하기로 결정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근거해 정보교환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탄도미사일의 발사 사안에 관해서는 한국 측과 적절히 연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 사안에 있어서 정보교환도 포함해, 정보공유의 세부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삼가겠다”며 언급을 회피했다.

이에 더해 당초 북한이 이날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던 것을 1발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수정했다.

스가 장관은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 수에 대해 “현 시점에서는 1발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2개로 분리돼 낙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구체저으로 “북한이 2일 오전 7시10분께 미사일을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으며 7시27분께 시마네(島根)현의 도고(島後)섬에서 북쪽으로 약 350㎞ 떨어진 일본의 EEZ 내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임시 기자회견에서는 “2발이 발사됐으며 이 가운데 1발이 일본의 EEZ내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고 발표했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북한의 발사체에 대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실험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데 대해 “상세는 분석 중”이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북한의 발사 의도나 목적에 대해서는 “단정적으로 답하는 것은 삼가겠다”고 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한의 약속을 포함해 지난해 6월 북미 정상 간 합의가 완전하고도 신속하게 이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에 따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간 전화회담 실시 여부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는 (예정된 회담이) 없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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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06:0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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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01 Oktober 2019

중국 건국 70돌에 시위하던 홍콩 고교생 실탄 맞아 - 한겨레

홍콩 시위대 수만명 시진핑 초상화 불태우며 시위
췬완서 경찰 쏜 실탄맞은 학생 위중…병원서 수술
송환법 폐지 발표로 동력잃던 시위 다시 격화될수도
홍콩 췬완에서 열린 ‘국경절 애도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실탄에 가슴을 맞은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다. 홍콩/로이터 연합뉴스
홍콩 췬완에서 열린 ‘국경절 애도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실탄에 가슴을 맞은 한 남성이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다. 홍콩/로이터 연합뉴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은 1일, 홍콩에서 열린 ‘국경절 애도 시위’에 참가한 고등학생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 홍콩 경찰이 공중으로 ‘실탄 경고 사격’을 한 적은 있지만 시위 참가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의 실탄 발포로 시위 참가자가 쓰러지면서 홍콩 시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홍콩 췬완 호이파 거리에서 ‘국경절 애도 시위’ 도중 시위에 참가한 한 남성이 경찰이 쏜 실탄을 가슴에 맞아, 홍콩 외곽 콰이청에 있는 프린세스 마거릿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총을 맞은 남성은 바닥에 눕혀진 채 경찰로부터 응급조처를 받다가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에 함께 온 친구는 “총을 맞은 남성이 ‘폼5’(중등과정,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학생이며, 상태가 위중해 수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가족들과 변호사 2명이 병원에 도착해 부상자 상태를 살펴보고 향후 법률적 대응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상자는 조만간 흉부외곽 수술센터가 근처에 있는 퀸 엘리자베스 병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전했다. 이날 경찰의 실탄 발포는 췬완 거리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던 중 벌어졌다. 당시 진압 경찰들이 시위대에게 포위돼 공격을 받는 상황이 되자, 한 경찰관이 실탄을 발포했다는 것이다. 프린세스 마거릿 병원 관계자는 이날 경찰과의 충돌로 다친 이들 15명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위중하다고 밝혔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은 전했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은 1일, 홍콩 췬완에서 열린 ‘국경절 애도 시위’ 도중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벌어져, 경찰관이 권총을 빼들고 시위대를 겨누고 있는 모습(가운데)이 영상으로 포착됐다. 홍콩/캠퍼스티브이 연합뉴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은 1일, 홍콩 췬완에서 열린 ‘국경절 애도 시위’ 도중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벌어져, 경찰관이 권총을 빼들고 시위대를 겨누고 있는 모습(가운데)이 영상으로 포착됐다. 홍콩/캠퍼스티브이 연합뉴스
온라인에는 발포가 일어날 당시 거리 현장 등을 담은 동영상 두 건이 유포되고 있다. 동영상에는 6명 정도의 경찰관이 마스크를 쓴 12명의 시위대와 대치하는 가운데 일부 시위대가 우산을 휘두르며 뾰족한 끝으로 경찰관을 내리치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다 한 경찰관이 권총을 꺼내는 모습이 화면에 잡힌다. 그는 실탄 발포 전 시위대 한명을 발로 차기도 했다. 경찰은 실탄 발포 여부와 관련해 아직까지는 구체적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앞선 시위 과정에서 여러 차례 실탄 경고 사격을 한 바 있다. 그동안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송환법 폐지 발표로 홍콩 시위 동력이 떨어지는 모양새를 보였지만, 부상자의 상태에 따라선 시위 규모가 다시 커지고 양상도 격렬해질 수 있다. 건국 70주년 국경절을 맞아 베이징은 사상 최대 열병식과 군중 퍼레이드 등으로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지만, 홍콩에선 당국의 불허 방침에도 ‘국경절 애도 시위’가 수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어졌다. 홍콩 시위를 주도해온 시민사회 연대체인 민간인권전선은 애초 이날 오후 2시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 빅토리아공원에서 시작해 센트럴까지 행진하는 대규모 시위를 계획했지만, 경찰은 폭력 시위가 우려된다며 허가하지 않았다. 이에 민간인권전선은 “지난 70년 동안 수많은 사람이 국가에 의해 희생됐으므로 국경절은 국가의 경사가 아닌, ‘애도의 날’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간인권전선의 제안에 따라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애도’를 뜻하는 검은 옷을 입고 나왔다. 경찰의 불허에도 시민들은 빅토리아공원에 모여들었고, 시위대 일부는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람 장관의 초상화를 불태우는 등 극심한 반중국 정서를 드러냈다. 췬완, 야우마테이 등 시내 곳곳에서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 등을 쓰며 시위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는 화염병과 벽돌을 던지며 맞섰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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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2:14:0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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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복 입은 시 주석 '중화 부흥' 과시 : 중국 : 국제 : 뉴스 - 한겨레

■ 시진핑 주석, 건국 70주년 기념연설
“중국 내일은 더 아름다울 것” 통치 정당성·내부결속 노려
“평화통일·일국양제 방침 견지” 대만·홍콩 겨냥한 발언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일 오전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건국 70주년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일 오전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건국 70주년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의 어제는 인류의 역사책에 쓰여 있다. 중국의 오늘은 인민들의 손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중국의 내일은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 짙은 색 인민복을 차려입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일 오전 베이징 천안문(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건국 70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장쩌민·후진타오 전 주석은 물론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천안문 망루에 오른 다른 지도부는 모두 양복 차림이었다. 중국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말하는 특별한 날이다. 역대 최고지도자들도 이런 날 ‘인민복’을 입었다. 시 주석은 “70년 전 마오쩌둥 동지가 이 자리에서 세계를 향해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을 엄숙하게 선언했다. 그리고 중국 인민이 떨쳐 일어섰다”며 “이 위대한 사건은 근대 이후 100여년간 이어진 가난하고, 나약하고, 비참했던 중국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중화민족은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노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건국 70주년을 맞은 중국에선 ‘애국주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서구 열강에 짓밟히고, 일본에 침략당하고, 내전까지 겪은 뒤에야 세운 ‘신중국’은 70년 만에 ‘유일 초강대국’을 자처하던 미국과 어깨를 겨눌 만한 반열에 ‘다시’ 올라섰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공산당 없이, 신중국 없다”는 1940년대 국-공 내전 시기의 노래가 여러차례 등장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인다. ‘애국’은 공산당 통치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한편, ‘외부세력’과 경쟁하기 위한 힘과 명분이 되기도 한다. 시 주석도 이날은 “지난 70년 동안 전국에서 각 민족의 인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세계가 괄목할 만한 위대한 성취를 이뤄냈다”며 “우리 위대한 조국의 지위를 흔들 수 있는 세력은 없으며, 중국 인민과 중화민족의 전진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시 주석은 “평화통일, 일국양제의 방침을 견지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17주차로 접어든 홍콩의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와 대선을 앞둔 대만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평화통일, 일국양제의 원칙을 견지하고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며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의 평화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정인환 특파원 inh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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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10:06: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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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선희, “미국과 4∼5일 실무협상 진행에 합의” - 한겨레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가운데). 한겨레 자료사진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가운데). 한겨레 자료사진
4∼5일 북한과 미국의 협상 대표단이 만나 실무협상을 시작한다고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통해 밝혔다. 최 부상은 1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발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최 부상은 담화에서 “조-미(북-미) 쌍방은 오는 10월4일 예비접촉에 이어 10월5일 실무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며 “우리측 대표들은 조미실무협상에 임할 준비가 되여있다. 나는 이번 실무협상을 통해 조-미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부상은 담화에서 북-미 예비접촉과 실무협상이 열릴 장소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실무협상에서는 북핵 협상을 위한 미국 쪽 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북쪽 대표로 알려진 김명길 전 베트남 대사가 처음 만날 것으로 보인다.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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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09:05: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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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조 행안부 안전차관, 태풍 '미탁' 대처 긴급점검회의 개최 - 뉴스1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일 서울 세종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예상보다 빨라진 제18호 태풍 '미탁‘ 대처 긴급상황판단 점검회의에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 뉴스1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안전차관)이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북상에 따라 긴급점검회의를 진행했다.

김 차관은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서울상황센터에서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과 영상회의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예상보다 빨라진 태풍의 예상 진로와 유사 태풍 피해사례 등을 파악하고, 취약시설 주요 안전조치 피해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등에 따르면 미탁은 1일 오후 3시 기준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3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미탁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32m(시속 115㎞), 강풍반경은 310㎞다. 중심기압은 975hPa(헥토파스칼), 크기는 중형에 강도도 '중'이다.

미탁은 이날 상하이 부근 해상을 지나 2일 저녁 제주도에 근접, 서쪽 해상을 거쳐 같은 날 자정에는 전남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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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08:03: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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