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와 빈과일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홍콩 언론들은 경찰이 중장년층으로 이뤄진 친중국 시위대는 아무도 체포하지 않았으며 반중 구호를 외친 청년층만 20명 정도 붙잡아 갔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또 한 친중 시위 참가자가 '검은 옷'을 입은 반중 시위참가자를 가리키자 경찰이 즉시 체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9151708442466
2019-09-15 08:0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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