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지소미아를 종료했을 당시 왜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수차례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듯 한 것이 아니라면서 수차례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여러 번 밝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유엔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던 아베 일본 총리는 지소미아 종료를 발표한 우리 정부에 대해 일방적으로 종료가 통보돼 매우 유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https://www.ytn.co.kr/_ln/0101_201909271706211976
2019-09-27 08:0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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