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은 현내에서 택시 운전기사로 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는 이달 1일 오키나와현 나하항에 약 9시간 동안 정박했다.
당시 유람선 탑승객 약 2700명 가운데 다수가 상륙한 후 버스나 택시 등을 이용해 시내 등을 구경하고 유람선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Gh0dHA6Ly92aXAubWsuY28ua3IvbmV3cy92aWV3LzIxLzIwLzE3Njc5MzkuaHRtbNIBAA?oc=5
2020-02-14 08:37:26Z
527821804176664222280862651725245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