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자력위원회는 지난 12일 직원 6명이 3호기 원자로 건물 내부에 들어가 촬영한 16분 분량의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수소 폭발의 충격으로 철제 구조물이 뒤엉키고 시멘트 파편이 나뒹구는 등 엉망이 된 원자로 건물 내부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직원들이 장소를 이동하며 조사하는 가운데 일부 구간에서는 방사선량이 높아 수시로 경고음이 울리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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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08:0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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