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3일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고 두 정상 간에 연락이 계속 진행돼 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친서를 보낸 시점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 교착이 이어져 온 가운데도 두 정상 간 소통 등을 통해 대화의 동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6240208513199
2019-06-23 17:0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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