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10 Juni 2019

인양 준비 막바지..."본격 인양 내일 오후 전망" - YTN


그럼 헝가리 현지를 연결하겠습니다. 신지원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신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입니다.
조금 전 현지에서 브리핑이 있었다고 저희가 소식 들었고 또 최규식 헝가리 대사의 인터뷰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얘기가 나왔습니까?
일단 헝가리 대사는 헝가리 정부 측의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수색작업이나 수사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는 점에 감사의 뜻을 표한 건데요. 그러면서 앞으로도 철저하게 사고현황을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유족들에게도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이 본격적인 인양은 언제인가 하는 부분일 텐데요. 어떻게 전하고 있습니까?
본격적인 인양은 내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시각으로는 내일 오후쯤인데요. 오늘은 모든 와이어를 완벽하게 설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오늘 밤 전까지 와이어 설치를 끝내고 크레인에 걸기 전 단계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인양은 내일 오전이 될 수도, 오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양할 때 기울어진 선체를 바로 세우면서 인양하게 되는데요. 선체 파손과 시신 유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인양은 현지 시간으로 내일, 그러니까 6월 11일 화요일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와이어를 완벽 설치를 하고 그다음에 내일 본격적인 인양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침몰 유람선 안에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다들 추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배가 물 위로 올라오면 내부 수색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일단 인양을 한다고 해서 곧바로 바지선으로 배를 옮기는 것은 아닙니다.

인양을 한 뒤에 배를 위로 끌어올린 상태에서 선체에 차 있는 물을 빼고 실종자 수색이 이루어집니다.

배 안에 실종자가 현재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인데요.

시신이 발견될 때마다 선체 주변에 대기하던 요원들이 들것과 보트를 이용해서 병원으로 시신을 옮길 예정입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현장 주변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남은 한국인 실종자가 7명인데 추가로 실종자 발견 소식은 들어왔습니까?
추가 실종자 발견 소식은 아직까지는 들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한국인 실종자는 모두 7명인데요.

희생자가 너무 많아서 소식을 전해 드릴 때마다 무거운 마음입니다.

정리를 해 보면 한국인 관광객 33명이 탑승했었습니다.

사고 당일 7명이 생존했고 7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6월 3일부터 계속해서 실종자가 발견됐는데 이틀 전 실종자 발견 이후부터는 추가로 소식이 전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19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 7명의 실종자가 남은 상황입니다.

현재 가장 최근 실종자가 발견된 사고현장에서 30~50m 부근을 집중수색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침몰한 유람선 내부에서 실종자가 발견되기를 바라는 마음인데요.

남아 있는 가족은 모두 42명. 생존자 7명 가운데 2명의 가족들은 어제 귀국을 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실종자 발견 소식이 추가로 확인되는 대로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리핑에 앞서서 최규식 헝가리 대사가 마이크를 잡았더라고요.

아까 잠깐 몇 가지 소개했는데 또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최규식 헝가리 한국대사는 말씀하신 대로 브리핑에 앞서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가장 먼저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준 헝가리 정부와 국민 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요.

또 수색 이후에도 한국과 헝가리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실종자까지 꼭 다 수습해서 실종자 가족에 조금의 한이라도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헝가리 다뉴브강 인근에서 YTN 신지원[jiwonsh@ytn.co.kr]입니다.

Let's block ads! (Why?)


https://www.ytn.co.kr/_ln/0104_201906101931303858

2019-06-10 10:31:00Z
CBMiMWh0dHBzOi8vd3d3Lnl0bi5jby5rci9fbG4vMDEwNF8yMDE5MDYxMDE5MzEzMDM4NTjSAQA4222280862651725245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