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2019.1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가 열리는 태국 방콕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 내외와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륙해 같은 날 오후 4시30분께(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돈무앙 군공항에 착륙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공항 도착 행사 후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주최하는 갈라 만찬 참석으로 순방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만찬에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모든 국가 정상과 배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4일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를 비롯해 아세안+한중일에 미국·러시아·인도·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다자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세안 정상들에게 오는 25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아세안 국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전망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 총리가 참석하지만 관심이 모아지는 한일 정상 간 양자 회담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미국에서는 로버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참석한다.
cho11757@news1.kr
http://news1.kr/articles/?3759664
2019-11-03 07:4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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