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기 외무상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폄하 논란이 일어난 주간지 보도와 관련해 "그런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주간지 측에 정정 보도를 요구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선 직접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일본의 유력 주간지인 '슈칸분슌'은 지난달 28일 발매한 최근호에서 지소미아 조건부 종료 연장 소식을 다루면서 모테기 외무상이 강 장관을 지칭해 '장식품'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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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08:2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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