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6.04 21:18
| 수정 2019.06.04 21:31
50대 아시아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4일(현지시각)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55㎞ 남단에 위치한 부다페스트 강상에서 발견됐다. 전날 시신 2구가 수습된 데 이어 3번째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 송순근 육군대령은 이날 "아시아 남성으로 추정되는 검정색 옷을 입은 50세 가량의 남성 시신이 헝가리 군용 헬기에 의해 발견됐다"며 "현 지역에서 55㎞ 남단에 위치한 부다페스트 강상에서 헬기가 지나가면서 (시신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다뉴브강 하류 방향의 아도니(Adony)와 굴츠(Kulcs) 사이 지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실품은 따로 확인되지 않았다. 시신은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8시)에 수습됐으며 헝가리와 한국 경찰 감식반이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4/2019060403386.html
2019-06-04 12:18:4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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