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04 Juni 2019

오세훈 결승골…한국, 일본 잡고 U-20 월드컵 8강행 - 한겨레

후반 39분 최준 도움으로 오세훈 헤딩골
9일 오전 세네갈과 4강 진출 다퉈
한국의 오세훈이 5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헤딩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루블린/연합뉴스
한국의 오세훈이 5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헤딩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루블린/연합뉴스
20살 이하 한국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잡고 8강에 올랐다.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정정용(50) 감독의 한국팀은 후반 39분 터진 1m93 장신 골잡이 오세훈의 헤딩 결승골로 일본을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한국은 9일 오전 3시30분 아프리카의 세네갈과 8강전에서 만나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세네갈은 전날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제압했다. 정정용호는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애초 내세운 ‘어게인 1983’ 목표에도 한발 더 다가섰다.
오세훈의 후반 39분 헤딩골 상황. 루블린/연합뉴스
오세훈의 후반 39분 헤딩골 상황. 루블린/연합뉴스
정정용 감독은 이날 18살 막내 이강인(발렌시아)과 오세훈(아산 무궁화)을 투톱으로 내세우는 등 3-5-2 포메이션으로 일본과 맞섰다. 아르헨티나와의 F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2-1 승리) 때 선발라인업 그대로였다. 조영욱(FC서울)과 김정민(FC리퍼링)이 공격형 미드필더, 그 밑에는 최준(연세대), 정호진(고려대), 황태현(안산 그리너스)이 나란히 배치됐다. 이재익(강원FC),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 시티즌)이 3백 라인을 형성했고, 이광연(강원FC)이 골문을 지켰다. 한국팀은 이날 일본을 맞아 고전했다. 일본은 조직적인 짧은 패스와 빠른 움직임으로 한국을 괴롭혔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의 공세를 잘 막아낸 뒤 후반 막판 최준이 측면에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골문 중앙에 도사리고 있던 오세훈이 가볍게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16강전 대한민국 1-0 일본 오세훈(후반 39분·한국) 프랑스 2-3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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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896683.html

2019-06-04 17:29: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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