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실시된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한 그리스 신민주당의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가 8일 총선 승리 하루만에 새 총리로 선서를 마치고 전격 취임했다.
미초타키스 총리는 하루 전 치러진 조기총선에서 그리스에 대한 국제사회의 구제금융 마지막 수년 간을 이끈 좌파 성향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에 압승을 거두었다.
미초타키스 총리의 신민주당은 39.8%의 득표율로 300석의 의석 가운데 158석을 획득해 안정적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치프라스 전 총리의 시리자당은 31.5%를 득표해 신민주당에 크게 뒤졌다.
51살의 미초타키스 새 총리는 이날 부인 및 3자녀와 함께 대통령 관저에 도착해 이어로니모스 아테네 대주교의 집전으로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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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초타키스 새 총리는 이날 중으로 새 내각 명단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아테네(그리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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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12:5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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