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흐루즈 카말반디 이란 원자력청 대변인은 "핵합의 이행범위를 축소하는 2단계 조처로 몇 시간 뒤 현재 3.67%인 우라늄 농축도를 원자력 발전소에서 필요한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목표로 하는 우라늄 농축도와 양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라늄 농축도를 올리는 것은 이란이 핵 합의 탈퇴를 본격화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어 2015년 7월 타결된 이란 핵 합의도 최대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카말반디 대변인은 "이란의 핵 합의 이행 축소는 이를 위반한 게 아니라 상대가 이를 지키지 않으면 상응 조처를 할 수 있도록 한 핵 합의의 조항에 따른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7071732263519
2019-07-07 08:32:00Z
527817822204684222280862651725245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