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7일, 자국 언론에 "대럭 주미대사는 영국을 위해 제대로 봉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앞서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영국의 킴 대럭 주미대사가 본국 외무성에 보낸 기밀 전문의 내용을 폭로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대럭 주미대사는 트럼프 정권에 대해 "기능이 온전치 못하고 예측이 불가능하며, 미숙한 외교와 무능은 앞으로도 개선될 거라 생각할 수 없다"고 혹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외무성은 "정부 견해는 아니지만 대사는 주재국에 대해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평가를 보고해야 한다"고 말하며 보도 내용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외무성은 전문이 폭로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7081727486905
2019-07-08 08:2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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