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이번 호텔 습격사건으로 최소한 26명이 숨지고, 5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들 가운데엔 현지 정치인들과 국내외 기자, 미국과 영국 국적의 외국인들이 포함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폭발물이 설치된 차량이 키스마유에 있는 아사세이 호텔로 돌진해 폭발한 뒤 무장 괴한들이 호텔 안으로 들이닥쳤다고 밝혔습니다.
폭탄테러 당시 호텔 안에서는 다음 달 열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원로와 의원들이 모여 회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알샤바브는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7132350108736
2019-07-13 14:5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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