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스틸웰 차관보가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으로서는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강고한 동맹관계에 틈과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틸웰 차관보는 "한국과 일본이 긴장 관계에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양국이 긍정적으로 협력 가능한 분야에 눈을 돌려 장애를 극복하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스틸웰 차관보는 자신이 한일 갈등상황에 대해 중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NHK는 "현시점에서는 미국이 중개하지 않고 한국과 일본이 대화로 해결하도록 촉구하겠다는 자세를 강조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어제 일본에 도착한 스틸웰 차관보는 오는 14일까지 일본에 머물 예정이며 이후 필리핀 마닐라를 거쳐 16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4_201907121848047598
2019-07-12 09:4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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