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또 두 정상은 수교 70주년을 즈음해 과거를 돌아보고 새 시대에 맞는 북중 관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북중 정상의 회담 의제와 관련해 한반도 정세와 북중 수교 70주년, 그리고 각각 자국의 발전 상황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 등 세 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이 미국에 대한 압박 카드의 의도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루캉 대변인은 '과도한 생각'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특히 이번 시 주석의 방문을 계기로 북중 관계를 발전시키려는 중국의 의지를 가볍게 봐선 안 되며 다른 필요 없는 것과 연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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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0:0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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