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장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북러정상회담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각하와 직접 만나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세상이 관심적으로 보는 초미 관심사로 되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전통적인 두 나라 관계를 보다 새 세기 요구에 맞게 건전하고 발전적으로 키워나가는 데서 나서는 그런 문제들을 교환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앞서 오후 2시 10분께부터 2시간 가까이 단독회담을 진행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4/262453/
2019-04-25 08:30: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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