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16 April 2019

日 규슈 활화산 아소산 분화…연기 200m까지 치솟아 - 조선일보

입력 2019.04.16 20:14 | 수정 2019.04.16 20:21

일본 규슈(九州)에 있는 활화산인 아소산(阿蘇山)이 16일 오후 6시 30분께 분화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지난 2016년 일본 규슈(九州)의 아소산(阿蘇山, 높이 1,592m)에서 폭발적 분화가 발생해 연기를 내뿜는 모습 /연합뉴스

아소산의 나카다케(中岳) 제1 분화구에서 분화가 발생하면서 분연(噴煙·분화구에서 나오는 연기)이 200m 높이까지 올라왔다. 

구마모토(熊本)현과 오이타(大分)현에 걸쳐있는 아소산은 유후인(湯布院), 벳푸(別府) 등 유명 온천들과 가까운 곳에 있다. 이 산에서는 지난 2016년 폭발적 분화가 발생해 입산이 규제된 바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의 화산활동이 증가하자 지난 14일 오후 화산 경계 수준을 '1'(이곳이 화산임을 유의할 것)에서 '2'(화산 분화구 주변 진입 규제)로 올린 바 있다.

기상청은 경계 수준을 2로 유지하는 한편 화구 주변 1㎞ 범위에서 화쇄류(火碎流·화산재와 화산가스가 빠르게 흘러내리는 것)가 발생하고 큰 운석이 날아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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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6/2019041602908.html

2019-04-16 11:14: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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