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4.16 21:47
일본 규슈에 있는 활화산 아소산이 16일 분화했다. 구마모토현과 오이타현에 걸쳐있는 아소산은 유후인과 벳푸 등 유명 온천 마을과 가까이 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아소산의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분화가 발생하면서 200m 높이에 이르는 연기가 치솟았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의 화산 활동이 늘어나자 지난 14일 화산 경계 수준을 1(유의)에서 2(화산 분화구 주변 진입 규제)로 올린 바 있다.
일본 기상청은 아소산 분화 이후 경계 수준을 2로 유지하고, 화구 주변 1km 범위에서 화산재와 화산 가스가 빨리 흘러내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기상청은 또 아소산 주변 지역에 돌 등이 날아들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16/2019041603164.html
2019-04-16 12:47:34Z
527816484499594222280862651725245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